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언제 #제정신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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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4)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5)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6) 초라니 대상 물리듯

(7) 장에 왔던 해라

(8)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9)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10) 달도 차면 기운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언제 관련 속담 2번째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3번째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언제 관련 속담 4번째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5번째

언제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6번째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

언제 관련 속담 7번째

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8번째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언제 관련 속담 9번째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번째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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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2) 제정신 어데로 가고 개혼이 씌운다

(3)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1번째

정신없이 돌아감을 비꼬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2번째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