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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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4)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5)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6) 초라니 대상 물리듯
(7) 장에 왔던 해라
(8)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9)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10) 달도 차면 기운다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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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2) 제정신 어데로 가고 개혼이 씌운다
(3)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